강남에서 30여년간 직장 생활을 하셨던 아버지를 보며,

대기업에 취업하는게 유일한 성공이라고 믿고 삼성전자 IT 연구원이 되었습니다.

6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지만 부의 추월차선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사업이 답이라고 판단했고, 삼성전자 연구원의 안정적인 일상을 과감히 내려놓은 순간,

이미 저는 평범함의 틀을 깼습니다.

아버지의 30년 회사생활이 보여준 길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그리기로 결심했죠.

안정에서 불확실성의 세계로 과감히 뛰어든 제 여정은

단순한 사업을 넘어 끊임없는 실험이었습니다.

고깃집부터 술집, 게임장, 의류매장, 온라인 쇼핑몰까지 제 도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누군가에겐 지옥 같은 세상,

하지만 저에겐 기회의 땅.

그 지옥에서 천국을 만들어내는 방법, 함께 찾아 드리겠습니다.